저는 5학년 Jay(용준)입니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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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북구 우이동 백운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입니다.
처음 홈페이지에서 맴매가 있다는걸 알게 됬을때는 좀 무서웠고
막상 필리핌에 도착해서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어서 힘들었습니다.
몇번 화장실에서 혼자 울기도 했었구요.
전화 통화 끝나면 울먹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몇일 지나니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해져서
부모님을 보고싶은 마음도 (세달정도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씩 없어져 갔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정신도 없고,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맴매를 처음 맞아보니 얼떨떨하고
다시는 맞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맴매가 아프긴 하지만 덕분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또 시간을 허비하는것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영어가 저절로 느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입소 소감이 늦었네요 ㅎㅎ ) 열심히 해야지~
저는 강북구 우이동 백운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입니다.
처음 홈페이지에서 맴매가 있다는걸 알게 됬을때는 좀 무서웠고
막상 필리핌에 도착해서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어서 힘들었습니다.
몇번 화장실에서 혼자 울기도 했었구요.
전화 통화 끝나면 울먹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몇일 지나니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해져서
부모님을 보고싶은 마음도 (세달정도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씩 없어져 갔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정신도 없고,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맴매를 처음 맞아보니 얼떨떨하고
다시는 맞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맴매가 아프긴 하지만 덕분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또 시간을 허비하는것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영어가 저절로 느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입소 소감이 늦었네요 ㅎㅎ )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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