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권순형인데, 나이는 초등3학년이에요.
저의 영어이름은 Brian이에요. 저는 처음엔 회초리가 무섭고 맞기 싫어서 억지로 영어문장이나 단어를 외었어요.
하지만 2주가 지나면서 적응이 되고, 교수님이 잘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잘외워지고 그랬어요.
저는 영어가 쉬운줄 알았는데 여기서 계속 공부하다보니까 영어가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공부를 전혀 늘지 않게 하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완전 늘어서 돌아갈깨요.
엄마,아빠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돌아갈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