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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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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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한경훈입니다
전 처음으로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처음에 입소할땐 설래고,두려웠지만 공부하니 그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1주일에 1번은 화상통화를 하니까 괜찮아요.
처음에는 시간도 안가고 지루했지만 요즈음에는 휴일을 생각하니 벌써 금요일이에요.
밤에 시끄럽게해서 큰리본도 쓰고시험을 틀려 허벅지랑 시끄러워서 손바닥도 맞지만 부사랑 전치사를 넣어서 문장이 길어 지고,교수님께서 발음기호도 알려주셨어요.
음식도 한국음식이고님 생각도 드네요.방도 커서 좋아요. 여기오니까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부모님,조부모님 생각도 들어요. 금요일 이면 부모님 얼굴을 까먹기도 하지만 화상통화를해요.
수영장,민도로,스타씨티도 기대되요.좋은치구도 사귀고,영어도 늘어 갈께요.
한국 돌아가면 말잘들을게요.여기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55일후에 뵈요.
전 처음으로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처음에 입소할땐 설래고,두려웠지만 공부하니 그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1주일에 1번은 화상통화를 하니까 괜찮아요.
처음에는 시간도 안가고 지루했지만 요즈음에는 휴일을 생각하니 벌써 금요일이에요.
밤에 시끄럽게해서 큰리본도 쓰고시험을 틀려 허벅지랑 시끄러워서 손바닥도 맞지만 부사랑 전치사를 넣어서 문장이 길어 지고,교수님께서 발음기호도 알려주셨어요.
음식도 한국음식이고님 생각도 드네요.방도 커서 좋아요. 여기오니까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부모님,조부모님 생각도 들어요. 금요일 이면 부모님 얼굴을 까먹기도 하지만 화상통화를해요.
수영장,민도로,스타씨티도 기대되요.좋은치구도 사귀고,영어도 늘어 갈께요.
한국 돌아가면 말잘들을게요.여기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55일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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