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권세은(Sara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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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권세은입니다.
이번이 킴스하우스의 첫경험이고
잘모르는 낯선나라에 와서 부모님과 떨어져 영어를 공부하려니 처음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 올때에는 기대에 부풀어있었지만 첫주에 하루종일 공부하며 지내다보니
해보지 않은 생활에 당황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난생태어나 처음으로 다른나라에와서 부모님과 떨어져 공부하다보니 친구들도 부모님도 그리워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나 내일이면 벌써 4주차에 들어선다는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선
'공부라는것은 이런것이구나. 하다보니 시간가는것도 모른채 하는것이 바로 공부구나.'하고요.
물론 아직도 하루종일 공부하는 일정이 완전히 적응된것은 아니지만 교수님도,이모도, 그리고 쉐논언니나 저와같이 방을쓰는 언니의 조언으로 항상 즐거움을 느끼며 재밌게 공부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솔직히 이제생각해보면 한국 학원들은 가르치기만 열심히 가르치고 실제로 말하는 연습이나 그외다른 정말 중요한것들은
나몰라라 하는듯 싶고요.
아마도 킴스하우스에서 1:1로 원어민과 수업하고 항상그렇게 지내니 금새 말하기 실력이 늘고있는걸 자각하게 됬고요.
교수님이 항상혼내시며 가르쳐 주신것덕분 인듯싶습니다.
(여기서 공부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한다는 공부방식도 알게됬고요ㅡ.)
마지막으로 이런곳에 보내주신 부모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공부열심히 하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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