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6학년 이나연(He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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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6학년 이나연(Hera)입니다.
제가 이곳에 3번이나 오고 있는 이유는... 여기서는 정말 영어실력이 많이 늘기 때문입니다.
여기 처음 왔을 때는, 솔직히 영어가 먼지도 잘 몰랐고 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저의 안좋은 생활태도도 정말 좋아졌고 무엇보다도 공부가 내 인생에
왜 중요하고 또 영어가 내꿈을 이루는데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 연수가 마지막이라 지난번 연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누구보다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이번연수 저의 목표는 중학영단어를 끝내고, 고등영단어 반이상을 외우는 것 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면 그 하루는 뜻깊은 하루가 됩니다.
이렇게 매일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제영어실력은 한 단계 올라가 있습니다.
제 꿈은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 입니다.
스튜어디스가 되려면 영어를 잘 해야하는 것도 알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제가 이곳 킴스하우스에 오고나서 이 꿈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보면 제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짧은 시간동안 제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소중한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것 입니다.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저는 한 달동안 중학영단어를 다 끝냈습니다.
제 목표에 일부를 달성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더 많이 외울 것 입니다.
그리고 저번보다 인터뷰를 더 잘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번연수는 PPT를 처음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서툴고 암기력도 낫은 상태였기 떄문에 이번에는 더 정확하게 외워서 더듬는 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연수 왔을때 하얀이(Lisa)라는 친구와 정말 친해졌고 두번째 연수도 그 친구와 함께 공부를 했는데 이번 겨울연수는 하얀이가 없어서 그 친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한편으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있지만요ㅎㅎ
저는한국에 돌아가면 중학영단어책을 다시 외울 것 이고, 고등영단어도 다시 외울 것 입니다.
교수님께서 혼자 공부할때가 영어실력이 가장 많이 느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혼자 공부 할 때 가끔 딴생각을 하지만 바로 생각을 바꾸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곳에 3번이나 보내주신 부모님, 제 영어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수님과이모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이곳처럼 공부할순 없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엄마,아빠 공부열심히해서 기쁘게 해 드릴게요!
모두 인청공항에서 뵈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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