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4학년 김가인(REBECC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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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4학년 김가인(REBECCA)입니다.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언니가 킴스하우스에 다녀온 이후로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서
저도 오게 되었습니다.
언니에게서 이곳 생활에 대해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떨리고 많이 무서웠지만 3주정도지나니 이곳 생활이 익숙해졌습니다.
언니들과 많이 친해지고 같은 학년인 솔지(GISELLE)와 친해졌습니다.
시험볼때 틀려서 맴매도 맞은 적도 있지만 억울하지 않았습니다.
손바닫 맴매를 맞으면서 다음부터는 열심히 공부해서 안맞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는 가능하면 맴매를 안하시려고 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제 꿈은 의사입니다.교수님께서 의사가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서 공부를 열심히 할것입니다.
이곳의 생활은 정말 단순합니다.
아침 7시 30분쯤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양치하고 문법에서 배운 문장들을 외우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2시간씩 뛰어서 수업을하고 낮잠을 자고 2시간 수업을 하고 저녁을 먹고
교수님과 함께 문법 수업을 합니다.
토요일에는 아침을 먹고 수학문제집을 풀고 영화를 보고 점심먹고
다시 영화보고카드게임이나,마피아 게임을 하고 저녁에만 문법을 공부합니다.
일요일에도 아침먹고 수학문제집 풀고 영화를봅니다. 저는 일요일이 제일 좋습니다.
일요일에는 계속놀고 부모님과 화상통화도 하고 쇼핑도 가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 오면 맨처음에 공부하는 것이 악센트나 발음기호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영어공부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숙소에는 6학년 언니3명, 중학생 언니2명,5학년 언니들 5명이고
저와 친구인 솔지(GISELLE)까지 합치면 4학년은 2명 입니다.
여기에서 영어가 많이 늘어서 부모님께서 힘들게 버신 돈을 헛되게 하지않겠습니다.
저도 언니처럼 영어를 잘하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언니는 참 열심히 공부했다고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그런 칭찬을 들어야 겠습니다.
엄마,아빠 8월 24일 인천 공항에서 만나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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