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임희찬(JA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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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임희찬(JACK)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저의 친구 류근렬(Jackson)이 추천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또 영어실력도 올리고 싶어서 입니다. 또 제 꿈을 이루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 꿈은 월급을 많이 받는 회사원입니다. 그리고 회사원은 영어를 잘 해야 됩니다.
제가 그냥 집에서만 대층 공부했지만, 근렬이의 도움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킴스하우스의 기본생활과 영어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큰 다짐을 하고 이곳에 올수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교수님께 설명을 들을 때, 주말은 쇼핑도 간다고 해서 재미있어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활태도와, 단어, 문장을 못외우면 맴매를 맞는다고 하셔서 무섭기도 했습니다.
4학년 애들도 와서 그렇게 엄격한 곳은 아닌줄 알았습니다.
필리핀에 처음 왔을때 시설은 나빠보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교수님이 엄격하신 것 같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잘하면 교수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나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하시면 맴매를 하시는데 처음에는 정말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 맴매가 있었기 떄문에 학생들의, 삐뚤어진 영어 실력이 바로잡아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맴매 덕분에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마음과
안 맞기 위해 공부하는 마음도 있지만 안맞고 공부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끔은 수업을 하면서 교수님이 인생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때의 이야기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하고, 게임이 우리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로부터 제가 공부하는 마음을 키워나간것 같습니다.
교수님꼐서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을 듣고
진짜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기로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꼭 쉬운것만을 아니었습니다.
또, 그것은 불가능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원래 바로 되는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야되는거였기 때문에 노력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킴스하우스의 생활은 간단합니다.
아침 7시30분쯤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7시50분쯤까지 밥을 다 먹고 올라가서 양치질을 구석구석 합니다.
그리고나서 8시부터 자습을 시작합니다. 외우거나 읽기입니다.
어려운 문장도 많이 나와서 복잡하거나 어렵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우기는 한일기초영문법책입니다. 외우기는 문법이 들어가 있는 문장입니다.
읽는것은 가끔 있습니다. 9시50분부터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를 합니다.
1교시는 Try again! 이라는 책으로 12시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를 합니다.
많은 조동사가 들어가 있는 문장 같습니다. 때떄로 not for student 가 나옵니다.
또, 밥을 다 먹은 다음 올라가서 양치질을 합니다.
그리고, 2교시를 시작합니다. 2교시는 Reading book 2책으로 합니다.
몇가지 문제도 나옵니다. 다 그 책의 Topic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낮잠을 조금 잡니다. 3시10분부터 3교시를 합니다.
Reading And Writing book 입니다.
이것도 역시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5시까지 원어민선생님과 공부를 하고, 책을 읽습니다.
어려운 책도 있습니다. 5시30분부터 밥을 먹습니다.
5시50분까지 다 먹고 올라가서 양치질을 구석구석합니다.
6시부터는 교수님과 기초영문법수업을 합니다.
문법 동영상 선생님의 문법강의는 지루하기는 해도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9시 30분쯤에 간식도 먹습니다.
교수님의 교훈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진짜로 영어의 특징과 쉬움성을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10시부터는 올라가 샤워를 하고, 잡니다.
여기는 왠지 모르게 잠이 잘옵니다.
토요일에는 똑같이 아침 7시30분쯤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7시50분쯤까지 밥을 다 먹고 올라가서 양치질을 구석구석 합니다.
그리고나서 8시부터10시까지 자습을 시작합니다.
만약 떠들거나 장난을 치면 30분씩 시간이 늘어납니다.
10시30분부터 영화를 봅니다. 재미있는 영화를요.
5시30분쯤까지 보고 밥을 먹습니다.
6시부턴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10시엔 샤워를 하고 잡니다.
일요일은 아침 7시30분쯤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7시50분쯤까지 밥을 다 먹고 올라가서 양치질을 합니다.
그리고 12시부터는 제가 쇼핑을 갑니다.
쇼핑을 갔을때는 맛있는것도 많이 먹습니다. 저는 Jolibee가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멋있는 볼펜도 사고, 먹을것도 삽니다. 과자같은것은 되게 쌉니다.
쇼핑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실력을 많이 키워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성공한 사람이 되고싶이 떼문입니다.
엄마아빠! 영어실력을 많이 늘려서 돌아갈게요!
2019년 8월 24일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뵈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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