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게 된 5학년 김가율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5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게 된 5학년 김가율입니다.
저는 3학년때 여기 처음 왔었습니다.
제가 다시 오게 된 이유는 다시 한번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이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여기의 생활은 아주 쉽습니다.
7시 정도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8시에서 10시까지 문법을 합니다.
10시에서 12시에는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밥을 먹고 이빨을 딱고
1시에서 3시에 다시 공부를 하고 20분 정도 잠을 잡니다. 다시 3시에서 5시에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밥을 먹고 이빨을 딱고 문법을 다시 합니다.
그리고 10시정도에 여자들은 숙소에 가서 샤워를 하고 잠을 잡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화상 통화를 하고 쇼핑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온 간식을 먹고
일요일에는 화상통화를 하고 영화를 보고 사온 간식을 먹습니다.
저는 일요일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하루 종일 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문법 수업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7주는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에서 "공부를 안하니 안되지"가 기억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는 이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초영문법은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문법 선생님은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기 떄문입니다.
저는 '나 홀로 집에'가 제일 재밌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가 생각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것이 재밌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질문하면 제가 대딥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랑 같이 수업하는 장정윤이라는 애는 재밌습니다.
왜냐하면 그아이는 말할 때 재미있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 인천공항에서 봐요. 사랑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