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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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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번째 킴스하우스에 오고 있는 6학년 정유석(JA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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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번째 킴스하우스에 오고 있는 6학년 정유석(JACK)입니다. 

제가 여기에 이렇게 여러번 이유는 저의 영어실력을 더 많이 늘리고 싶어서 입니다. 
지난 겨울 연수가 끝나고 잠깐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정말로 영어실력은 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다시와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학원보다는 화상영어로 영어공부하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동생하고 같이 왔는데 동생도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중에는 저도 공부하느라 바뻐서 힘들고 주말에 잘 돌봐주고 있습니다.

킴스하우스의 생활은 정말로 단순합니다. 모든 생활이 공부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평일에는 8시부터 10시까지 중학영단어책을 2장을 외웁니다.
첫번쨰와 두번쨰 왔을 떄에는 3페이지 씩 외었는데, 이제부터는 4페이지 씩 외워요.

그리고 10시부터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6시간동안 수업을 해요. 수업이 끝나면 저녁을 먹고 중학영단어책을 조금 외우다가 시험을 보고, 문법공부를 합니다.

문법 공부를 저녁 9시 10분~9시 30분까지 하다가 간식을 먹고 자는 경우도 있지만 
간식을 먹고 나서 조금 더 공부하다가 잘 떄도 있습니다.

주말은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아침엔 수학문제를 풀고 
저녁을 먹을 떄까지 영화를 보다가 저녁을 먹고나서 다시 영어공부를 합니다. 

일요일은 아침에 수학문제만 풀고 나머지 시간은 전부 다 영화를 보다가 카드게임을 합니다.
 요즘에는 교수님께서 매일 시험을 보니까 영단어 문장을 더 빠리 외울려고 
기존에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더 빨리 일어나서
외우는 날도 많이 있습니다.

중학영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우다 보니 점점 영어실력도 늘고 영어도 재미있어 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선을 다해 영어공부를 하려 합니다.

제가 여기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디베이트와 인터뷰입니다. 
왜냐하면 암기해야 하는 양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잘 찍고 갈께요! 부모님이 저에게 쓰신 돈 헛되게 하지 않고 열심히해서 
8월 24일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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