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4학년 최현석(Mar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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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4학년 최현석(Mark)입니다.
제가 여기 오게 된 이유는 저희 엄마가 시티은행에 다니시는데
시티 은행에서 많은 학생들이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하고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킴스하우스에 와보니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고 힘들었습니다.
제가 힘들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외국인 선생님이랑 6시간 동안 수업하는 것이 힘들고
또 공부 안하거나 태도가 안좋으면 교수님께서 하시는 맴매도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고 조금 덜 힘듭니다. 교수님이랑 함께하는 문법은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가끔씩 교수님의 인생이야기와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좋은 충고를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평소에도 잘 챙겨주십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무섭긴 하지만 좋습니다.
제가 처음에 올때는 발음기호도 액센트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발음기호와 액센트를 잘 압니다.
또, 초등 영단어에서 지금은 중등 영단어를 외웁니다.
그리고 제 꿈은 과학자입니다. 그래서 저의 꿈을 이루려면 수학, 과학, 영어를 잘 해야합니다.
다행이도, 이 세 과목은 제가 좋아하고 어느 정도 재능도 있습니다.
여기 생활은 좀 단순합니다. 필리핀 시간으로 아침 7시 20분쯤 일어나고 밥먹고 양치하고
비타민을 먹고 난 다음에는 영단어와 문장을 오전 10시까지 외웁니다.
그리고 10시부터는 외국인 선생님과 2시간 수업하고 그 다음에는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합니다.
1시부터 2시 45분까지는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고 20분간 잡니다.
3시 5분5시까지는 또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합니다. 그다음 오늘 배운걸 다시 읽으면서 복습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고 양치를 하고 내려와서 다시 문법공부를 합니다.
중간에 간식을 한번 먹고 10시쯤 씻고 양치하고 잡니다. 이게 제 하루 일과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같은 생활이 반복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토요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날 화상통화를 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일요일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쇼핑을 가기 대문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8시까지는 잡니다.
그 다음 밥먹고, 양치하고, 비타민 먹고, 수학책을 10시 30분쯤까지 풉니다.
그다음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고 양치하고 다시 영화를 봅니다.
저녁을 먹고 문법공부를 한 다음에 씻고 양치하고 잡니다.
일요일에는 토요일과 똑같이 하고 오후 3시30분쯤에 저는 쇼핑을 갑니다.
그리고 6시쯤 도착해서 또 영화를 보고 씻고 양치하고 잡니다.
그중에 체스도 하고 훌라도 합니다. 몇일마다 빨래도 찾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영화 종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킴스하우스가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빨리 가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집에 가기 전까지 저는 킴스하우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생활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큰 마음을 먹으시고 큰 돈을 내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많은 영어를 배우고 갈 것 입니다.
부모님! 많은 지식을 얻어서 갈게요! 인천공항에서 뵈요!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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