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온 오는 4학년 김가혜(LISA)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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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온 오는 4학년 김가혜(LISA)라고 합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온 계기는 저희 아빠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면 어떻겠냐고 권유 하셔서 입니다.
처음에 왔을 땐 힘들고 무서웠는데 벌써 3주가 지났네요.
그래도 교수님, 이모, 그리고 언니 들이 많이 도와줘서 금방 적응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녁에 문법을 공부하고 하루에 2시간 이상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또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 하다보니 영어실력이 한국에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보다 더 많이 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초등영단어 중간 쯤, 그리고 기초 영문법도 보고 있어요.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면 7주가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현재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열심히 남은 4주동안 다시 열심히 공부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것같아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쇼핑몰을 가고, 간식 먹고, 영화도 보고, 재밌는 카드게임도 해요.
정말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동생이랑 화상 통화를 해요. 처음에는 울컥 했지만, 꾹 참고 씩씩하게 울지 않았어요. 토요일은 너무 빨리 가요. 일요일에는 일주일 동안 배운 문법, 문장들을 외우고 시험 봐요.
여기서 맴매 맞는 것은 교수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한국에서 보고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로 맞으니까 아프긴 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맴매는 약이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몇 주 지나고 보니 적응도 되고 할 만 했어요.
또 여기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바로 하림이(HAIDY)언니 에요.
같이 쇼핑을 해서 그런지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아요.
여기는 단체생활이라 그런지, 음식도 싫다고 편식하면 안되서 힘든 적도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모가 그러시는데, 수영장이랑 스타시티를 갔다 오면, 금방 짐을 싸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후회 하지 않도록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
엄마, 아빠, 저 잘있어요.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가인이도 좀 나이가 들면 왔으면 좋겠어요. 가인아, 언니 잘 있어,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큰 돈 들이셔서 저를 여기 보내주신 만큼 보람 있게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갈게요.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 저 잘있으니 걱정마세요.
한국가면 바로 전화드릴게요. 건강하게 잘계세요.
편찬으시 마시고요. 8월에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제가 킴스하우스에 온 계기는 저희 아빠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면 어떻겠냐고 권유 하셔서 입니다.
처음에 왔을 땐 힘들고 무서웠는데 벌써 3주가 지났네요.
그래도 교수님, 이모, 그리고 언니 들이 많이 도와줘서 금방 적응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녁에 문법을 공부하고 하루에 2시간 이상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또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 하다보니 영어실력이 한국에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보다 더 많이 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초등영단어 중간 쯤, 그리고 기초 영문법도 보고 있어요.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면 7주가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현재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열심히 남은 4주동안 다시 열심히 공부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것같아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쇼핑몰을 가고, 간식 먹고, 영화도 보고, 재밌는 카드게임도 해요.
정말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동생이랑 화상 통화를 해요. 처음에는 울컥 했지만, 꾹 참고 씩씩하게 울지 않았어요. 토요일은 너무 빨리 가요. 일요일에는 일주일 동안 배운 문법, 문장들을 외우고 시험 봐요.
여기서 맴매 맞는 것은 교수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한국에서 보고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로 맞으니까 아프긴 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맴매는 약이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몇 주 지나고 보니 적응도 되고 할 만 했어요.
또 여기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바로 하림이(HAIDY)언니 에요.
같이 쇼핑을 해서 그런지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아요.
여기는 단체생활이라 그런지, 음식도 싫다고 편식하면 안되서 힘든 적도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모가 그러시는데, 수영장이랑 스타시티를 갔다 오면, 금방 짐을 싸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후회 하지 않도록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
엄마, 아빠, 저 잘있어요.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가인이도 좀 나이가 들면 왔으면 좋겠어요. 가인아, 언니 잘 있어,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큰 돈 들이셔서 저를 여기 보내주신 만큼 보람 있게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갈게요.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 저 잘있으니 걱정마세요.
한국가면 바로 전화드릴게요. 건강하게 잘계세요.
편찬으시 마시고요. 8월에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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