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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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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5번 오고있는 윤자영(Sabr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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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5번 오고있는 윤자영(Sabrina)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오빠랑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었어요.
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영어를 잘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여기 온 학생들 가운데 제가 제일 영어실력이 좋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셔요.
그런데 영어가 그렇게 많이 늘었는데 왜 계속 오냐고요?
한국에 가면 영어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고,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다시 내려 갔습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비싼 학원을 다녀도 실력은 늘지 않었어요.
그래서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곳 생활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부모님과 화상통화해도 울지 않습니다.
이제 집에 갈 날도 8주밖에 안 남았네요.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집에가기 전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번에 영잘원을 시작하였고,영잘원(상)을 끝내였고 이제 한 권 남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4000 English Essential Words 3권을 끝내였고, 
4000 English Essential Words 4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Weaving it together 도 끝내겠고,저도 처음 보는 책 Total Reading 6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교영단어책도 3/5 정도 외웠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의 경기가 나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직업을 찾기 어려우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말씀대로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저자신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제가 킴스하우스 연수에 5번 와바서 아는데, 킴스하우스에서는 3,4주 정도가 지나면
그 뒤로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니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이번 목표는 고등을 최대한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빠처럼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TOEIC 공부를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열심히하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이모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사랑합니다!
2월 달에 한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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