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로 온 중1 이성준(Arthu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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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로 온 중1 이성준(Arthur)입니다.
이번 겨울연수에 학교 문제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같이 못 왔고 1주일 후에 왔습니다.
그날이 화요일 밤이었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동생들이 반가워 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기분이 좋았지요.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이미 한번 와 본지라
그래서 뭔가 기분이 좋았지요.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이미 한번 와 본지라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너무 친숙했고 바로 집중해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게 온 덕분에 다른 아이들보다 더욱 빨리 수영장도 가고 재미있었습니다.
1년전 6학년때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 정말 큰 깨달음을 얻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5학년때 올껄... 왜 6학년때 왔을까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집에가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남들보다 영어를 많이 알고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반에서 나보다 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아직 영어를 잘하지 않다.'라는 생각에 중학생이 되었지만
부모님에게 다시 킴스하우스에 보내달라고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번에 다시오게 되었습니다.
그레서 저는 이번겨울 연수때 고등영문법 1800을 모두 외우고 갈것입니다.
물론 양보단 질이라는말이 있기에 저는 2시가의 자습시간중 화장실가는 시간과
물먹는 시간을 빼고는 집중하여 공부할 것입니다.
솔직히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기는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일주일 내내 매일 10시간이상
공부만 하기에 다시 이 생활을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기에 다시한번 오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기에 다시한번 오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맘을 먹으니 공부할때에도 공부에 더 집중이 되는것 갗아 좋았습니다.
물론 2월달에나 집에는 다시 돌아 가겠지만 가기전 동안에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지금도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특히 교수님의 많은 가르침 가운데...
제가 집에서 게임을 한 시간 할때 마다
약 82,000원의 돈이 빠져나간다는 것도 계산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게임을 해서는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집으로 돌아가면 그 다짐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런 생각을 계속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1과 초등6학년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초등 6학년은 아직 철이 없기에 교수님의 말을 다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1이 된 지금 시점에서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이번에 킴스하우스에 와사 교수님 말씀대로 집중하여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단어, 문장을 외우니 시간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도 안에 문장 혹은 단어를 더 정확하게 외우려고 반복하니 시험에서 계속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열심히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부모님 이곳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이곳에 6학년때와 중1 지금 오지 않았다면
분명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았을것입니다. 아마 게임만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이모님 그리고 Shannon 누나 그리고 Danniel형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많이 배우고 집으로 가겠습니다.
부모님 2월 18일에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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