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6학년 이윤주(Gemma)라고 합니다.
작성자 정보
- 윤주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65 조회
-
목록
본문
안녕..Gemma^^
헉~~내가 맴매가 있다구 말 안했던가....엄마가 워낙 정신이 없는지라...가장 중요한걸(일부러는 아니다) 누락했구나
화교학교에 있을때두 맴매가 있었던지라 내성이 있겠거니 하구 그냥 패스하구 만듯하다...쏴리..내사랑
많이 걱정은 안했다...물론 힘들거구...물론 재미없을거구...그래두 너니까 거기서 재미있게 신나게 보낼 수 있을거라구
생각했어...공부 별루 안좋아하는거 알구...경쟁심(?)두 별루 없는 내 놀기천재 이윤주가 이렇게 아주 자~~알 하는거 항상 감사하구,
너 진짜 대단한거 같어...누차 말하지만 엄만 너처럼은 못할거 같아요.^^...마니마니마니마니 사랑하구....1월28일에 공항
에서 찌인인인인인인인인인한 뽀뽀 기대해라(3개월분 백만번....한꺼번에 할꺼다...으흐흐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