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킴스하우스 연수에 2번째로 참가하는 윤현준[L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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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킴스하우스 연수에 2번째로 참가하는 윤현준[Leo]입니다.
지난 겨울에 이곳에 처음에 왔을때 너무 힘들어서 "여기가 어디지","내가 여기에 왜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킴스하우스에 왜 와있는지도 알겠고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잘 알것 같습니다.
전에는 영어단어나 문장을 잘 못외어서 시험때마다 맴매 맞었지만 지금은 전보다 많이 나아진것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생활도 이제는 전보다는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난 겨울에 힘드었지만 그때 영어가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도 더 많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곳에 온것입니다.
저 역시도 지난번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지난 번에는 부모님과 화상할때 매번 울었는데 지금은 전과달리 화상할때 울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곳 생활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아빠 저를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공부 많이해서 한국으로 가겠습니다.
엄마,아빠 나중에 봐요. 사랑해요.
==== 연수 종료 인터뷰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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