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온 5학년 안다민(Lucy)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 온 5학년 안다민(Lucy)입니다.

저는 저번에 같은 고향의 수형이오빠의 소개로 오게되었습니다.
진짜 처음에 왔을 때는 공부도 잘 않되고.. 적응이 않됬었는데.. 이번에는 적응이 더욱 잘되는것 같습니다.
저번 여름연수가 끝나고 집에 돌아갔을때 킴스하우스가 저의 학습태도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다시 오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오려고하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 보니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것 같고, 태도와 자세도 더욱 바르게 고쳐진것 같아서
다시 오기로 결정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중학영단어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번 목표는 중학영단어를 끝내고 고등영단어에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리고 문법을 가능하면 완벽하게 이해하는것입니다.
또한 언니,오빠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영어 실력이 좋은 학생들이 많아서 가끔 제가 멍하게 앉아있는 버릇이 있지만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보며
금방 집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공부를 더욱 열심히해야 되고 많은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모,교수님 이번연수는 저번연수보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