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민우(mike)이고,이번에 2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민우(Mike)이고,이번에 2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
저는 지난 겨울연수에 조금 늦게 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에 맴매 맞는지 모르고 그냥 쉽게 생각하고 왔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조금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여기의 왜 왔을까..."

 그리고 특히 부모님이 보고 싶었습니다.
맴매도 많이 맞고,말썽도 많이 피웠습니다.

킴스하우스에서 공부 할때와 한국에서 공부 하는건 정반대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많이 놀고 공부도 안합니다.
그렇지만 킴스하우스에 오게되면 공부를 안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영어가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계속 열심히 노력 하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난번에도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 왔을 때 거의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영어실력,나쁜습관, 공부하는 습관과 자신감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영어실력은 많이 늘었었고,나쁜 습관은 거의 고쳐저 있었고,
공부하는 습관이 좋아져서 짧은 시간의 공부를 많이 할 수 있게 됬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자신감은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오기로 결심하고 이렇게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정확한 발음과액센트를 찾고,
큰소리로 읽고 외우고,문법을 더 잘 알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을 잘 체크 하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저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