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3번째 오는 태훈(Bin)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째인 킴스하우스에 오는 강태훈, 영어이름은 Bin입니다.

이번에 중학생이지만 영어실력 더 향상시키기 위해 동생과 함께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3번째로 와서 보니 암기력이나 독해력 등 실력이 많이 올라간 것을 실감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엄청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전 이번에도 열심히 할겁니다.
이번 저의 목표는 더 많은 영단어를 외우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번이 저의 마지막 기회이니 정말 열심히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른 때 보다도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부모님, 저 이번에도 열심히 공부하다 가겠습니다.
교수님 이모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