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오는 주찬희(Jeffery)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2번째로 킴스하우스에온 주찬희 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4개월로왔다 진짜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모와 교수님이 저의 낮은 영어실력을 보고 정말 놀라셨습니다.

하지만 4개월동안 교수님과 이모의 노력과 저의 노력으로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자세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4개월 연수이후에도 한국에 돌아가서도 영어를 꾸준히 했습니다.

하지만 킴스하우스처럼 열심히 하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어렵긴 하지만 친구들과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노력하여 제 꿈인 국제적인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꼭 외국에 나가서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저를 여기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모 항상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