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3 정연우(Albert)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온지 3주된 정연우입니다.
제가 이렇게 심하게 공부하는 곳에는 처음 와봐서 너무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자면서 이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재미가 있어 졌습니다.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닐 때는 그냥 대충대충 했는데 여기오니까 영어가 내 모든 인생에 정말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여기 오기 전에는 영어로 말할수 있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어로 말할수 있는 용기도 생겼고 이곳 생활에 적응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에 또 올지 안올지도 모르니까 이번에 최선을 다해 영어 공부를 하려는 생각으로 매일 최선을 다해 공부 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인 과학자를 위해서 영어를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저는 여기 와서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용기를 얻었고 영어공부의 중요성과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수님께서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4주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서 부모님이 여기 보내주신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또 영어실력을 많이 늘면 부모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