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소감(5학년 유서현 Adu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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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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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2번째 오는 Adum 입니다.1번째는 매우 힘들고 지치고 솔직히 고통스러웠습니다. 물론 제가 교수님이 하라는 데로 하지 않고 내 맘대로 했었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2번째와서 교수님이 하라는 방식대로 공부하니 공부도 잘되고 생활도 별로 안 힘들고 영어도 많이 느는 것 같아요.
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집하고는 너무 다르게.. 엄격하고 공부만 하는 이곳의 생활이 싫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잘 지내고 있어며 공부도 많이해서 교수님 한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저의 누나도 이곳에서 공부했었어요. 누나도 지금 공부 잘해요.
저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의사가 되려면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저를 여기에 보내주신 어머니,아버지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알파벴도 제대로 못 외웠는데 여기에서 정말 짧은 기간에 참 많을걸 배우고 갑니다. 이젠 9주가 남았네요 부모님 9주뒤에 봐요. 또 여기에서 많은걸 배울게요.
건강하세요~
하지만, 2번째와서 교수님이 하라는 방식대로 공부하니 공부도 잘되고 생활도 별로 안 힘들고 영어도 많이 느는 것 같아요.
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집하고는 너무 다르게.. 엄격하고 공부만 하는 이곳의 생활이 싫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잘 지내고 있어며 공부도 많이해서 교수님 한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저의 누나도 이곳에서 공부했었어요. 누나도 지금 공부 잘해요.
저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의사가 되려면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저를 여기에 보내주신 어머니,아버지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알파벴도 제대로 못 외웠는데 여기에서 정말 짧은 기간에 참 많을걸 배우고 갑니다. 이젠 9주가 남았네요 부모님 9주뒤에 봐요. 또 여기에서 많은걸 배울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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