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학년 류태훈(Jack)입니다. 입소소감

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2번째인 6학년 류태훈입니다.(Jack)
저의 꿈은 파일럿(전투기 조종사)입니다.

파일럿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영어입니다.
이유는 관제탑과 영어로 통신하고 대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승객들에게 주의사항과 구명조끼 이용법,
호흡기 이용법을 영어로 설명해야합니다. 이건 스튜어디스가 하나? ㅋㅋㅋ

저의 다짐은 마지막 킴스하우스니, 놀때는  확실하게 놀고
공부할땐 확실하게하고 꼴똥이 되지않겠습니다.

지금은 중학영단어와 중급수준의 영문법을 보고 있지만, 곧 고등영단어와 고등영문법으로 단계가 올라갈 것입니다.
한국에 돌으가면 우리 반에서 영어를 젤 잘하는 학생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역 4번출구에서 껌파는 것을 제 목적으로 정하지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