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미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미건 입니다

한국에서 지낸지 2달 만에 다시 오게 되었네요..

그레도 많이 오니까 적응도 잘 되고...

킴스하우스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6학년이 되게 빨리 지나갔어요.

킴스하우스 3번째, 3주째...

벌써 3주가 지나갔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열심히 외운다고 외워서 맴매맞는거는 줄었지만...그래도 맞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될꺼같아요

그리고 문법볼때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보니까 이해도 되고...

그레도 오늘은 토요일 이니까 재밌게 놀아야되겠...ㅎㅎㅎ



마지막 기회이니 열심히 하고 가겠습니다!
인터뷰도 꼭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