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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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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11살 4학년 김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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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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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
1주일 차에는  시간도 늦게 가고 서로 머뭇머뭇하며 있어서 저도 킴스하우스에 온 것을 후회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조금 더 배우고 멋지고 발전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첫째, 무언가를 배우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듣고 영어로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여 잘 배워 가겠습니다.

둘째, 같이 활동하고 혼자서 생활하는 것을 배우겠습니다. 혼자 생활 할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고 필요하면 서로 도와주는 것을 배우겠습니다.

셋째,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이렇게 1:1로 수업하는 기회가 한국에서는 많지 않은 만큼 더 열심히 듣고 말하여 내 실력을 올릴 것입니다. 정말로 선생님1명과 학생1명이 공부하는 것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기회입니다.

넷째,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고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잘 알아가겠습니다.' 내가 헛되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명언을 배웠습니다. 그 뜻은 공부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 입니다. 그 만큼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더 많이 배워 갈 것 입나다. 그럼 지금까지 김종원 이었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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