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유다혜(Angela)의 입소소감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유다혜(Angela)이고 2학년입니다.

저는 여기에 온 것이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외우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점 점 익숙해졌고, 시간이 점점 빨리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가장 나이가 어립니다.
범비는 저랑 나이가 같은데도 불구하고 저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고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쉽지만은 안아요.

제가 여기에 처음에 있었을때는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때 마다 익숙해져서 이제는 이곳이 익숙합니다. 저는 여기서 초등영단어를 외우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 열심히 영어문장을 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남은 시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가르쳐주신거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