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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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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비드(이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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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비드(이병규)입니다.

저는 지금 상인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킴스하우스에는 아빠가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필리핀어학연수를 한번 쯤

와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6살때부터 공부했구요, 영어유치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영어에는 좀 자신이 있었지만, 이곳에 와서 나의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영어실력은 쫌 딸리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킴스하우스가 이런 곳 인지는 잘 몰랐어요.

하루에 문장 30개 정도, 단어는 50개 씩을 외었어요. 한국에서 2주일동안 외어야 하는 것을

거의 하루에 외웠어요. 그리고 시험봐서 틀리면 교수님께 맞았어요. 멍든적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빡세게 했기 때문에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공부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이제 집에 갈 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이번주 말에 꼭 스타시티에 가서 놀고 싶어요.

엄마, 아빠, 동생 보고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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