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학년 이대윤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이대윤(Adam)입니다
저는 킴스하우스에 오는게 이번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필리핀에가기가 좀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킴스하우스에 오고와서 필리핀이 환경도 좋고 공부에도 도움이 엄청 되구나 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겁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킴스하우스를 통해 어학연수는재밌구나를 알았습니다.
킴스하우스는 선생님,교수님,이모께서 정성을 다해우리를 잘 돌봐주십니다.
또 한명이라도 포기를 않하시기위하여
모든지 최선을 다하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처음으로 교수님께 시험을 보았을때는 정말로 아는게없어서
재시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강의와 교수님의 가르침이 저를 변화 시켰습니다.
저는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습니다.
어학연수를 두려워 하는 친구들이 꼭 여기에 왔으면 좋겠다는것을
꼭 한번 저 친구들,동생에게 꼭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학이 짧아서 좀 아쉽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친절하고 유머 넘치는 선생님,교수님,이모 덕분이지요.
그리고 부모님 저를 이렇게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