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소감 및 각오 (줄리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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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생이될 줄리(박지원) 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이 3번째인데요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이제 중학생되니까요^^)
그래서인지 더욱 열심히 하고 싶고 뭔가 어꺠 힘도 들어가고ㅎㅎ.. 부담도 되긴합니다.
하지만 그런거에 굴하지 않고 열삼히 이번에는 영어 더 늘어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부모님께서 3번 보내주신 만큼 저도 그만큼 영어 실력 늘어서 가야겠죠??
근데 가장 중요한 관문은 외우기인데 저는 그렇게 어렵진 않고요 나중에 할 인터뷰를 좀더 확실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금 연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기에 있으면 되게 한국 그리워요(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근데 막상 또 한국에 가면 여기 무지무지 그립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인만큼 영어 실력도 많이 늘어가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갈꺼 같습니다.
내년에는 중학생 안 받으신다던데 저도 가고 싶을 떄 못가는 상황이 될수 있으니까 이번에 오는김에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많이 (영어실력) 늘어서 가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께 진짜 증말로 감사하고요 한국돌아갈떄 뵈요~ 안녀엉~!
저는 이번 겨울방학이 3번째인데요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이제 중학생되니까요^^)
그래서인지 더욱 열심히 하고 싶고 뭔가 어꺠 힘도 들어가고ㅎㅎ.. 부담도 되긴합니다.
하지만 그런거에 굴하지 않고 열삼히 이번에는 영어 더 늘어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부모님께서 3번 보내주신 만큼 저도 그만큼 영어 실력 늘어서 가야겠죠??
근데 가장 중요한 관문은 외우기인데 저는 그렇게 어렵진 않고요 나중에 할 인터뷰를 좀더 확실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금 연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기에 있으면 되게 한국 그리워요(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근데 막상 또 한국에 가면 여기 무지무지 그립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인만큼 영어 실력도 많이 늘어가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갈꺼 같습니다.
내년에는 중학생 안 받으신다던데 저도 가고 싶을 떄 못가는 상황이 될수 있으니까 이번에 오는김에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많이 (영어실력) 늘어서 가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께 진짜 증말로 감사하고요 한국돌아갈떄 뵈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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