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여름에 온 최문석(톰)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여름에 온 최문석(톰)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왔었는데 영어가 아주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오게되었어요 왜냐하면 즐거운 추억도 있고해서 오게되었어요                 
선생님의 발음도 좋고 친절하셔요.  무었보다도 교수님의 지도와 가르침이 도움이 되고 저에게 영어의 중요함과 공부의중요함을 깨닸개해주셨어요.

이제 집에 갈 날도 2주정도 남았어요. 나머지 날들 열심히 해서 영어가 많이 늘어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