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홈페이지에 학생들이 남겼던 소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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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드뎌 중학교를 가는군요,.,.
같이있던 케일라언니!!스카이프쫌해~!
ㅋㅋ 교숫님 나중에 킴스하우스 놀러가도되죠?~~!ㅋ
티파니언니~~~~안늉ㅋㅋ
진주는 맨날보고,,ㅋㅋ

교수님, 저 진주 이제 가입해서 지금 올려요 ㅋ
근데 왜 우리가 갔을 때는 스타시티에 없던 놀이기구들이,,,타고싶어요,,,
벌레랑 매매 만 없으면 갈텐데 ㅋ
그리고 왜 우리는 민도로에서 달리기 했었으면 좋겠는데,,
저도 겨울방학 가고 싶어요,,ㅠㅠ
루루?룰루?도 보고 싶어요,,
다음에 가면 제대로 공부하고 싶네요,,
다음에 가면 라면과 과자를 왕창 사와야죠
저번엔 가방이 너무 작어서 옷 넣기도 벅찬,,,ㅋ
그럼 빠2ㅋ

킴스하우스는 그냥 홈스테이 하우스가 아닙니다. 무려 10시간의 효율적인 영어 공부와 1대1수업을 원어민 선생님과 오래해서 영어의 듣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 즉, 영어 회화 실력을 키워주고 아름다운 섬인 민도로 섬에 가고 스타 시티라는 환상적인 놀이 공원에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마다 쇼핑을 가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상적인 킴스하우스에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전 이곳으로 어학연수를 온 톰(김태민) 입니다. 전 이곳(kim's house)의 교수님이신 김철회 교수님의
조카이기 때문에 교수님의 추천을 받고 왔습니다. 이곳에 1달 반 동안 머물렀고 며칠 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이곳에 오라는 교수님의 추천을 여러번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들은 척도 안하고 진작에 이곳에 오지않은게
후회가 조금 되네요. 생각해보니 이곳에서의 영어 교육은 장점이 헷갈릴 정도로 많기 때문이죠.
부모님들 입장에선 무엇보다 큰 장점은 이곳이 한국에서부터 가깝다는겁니다 ... 그럼 보호자들께선 한국으로
부터 가까운 필리핀에 있는 아들,딸 걱정을 덜하지 않겠어요 ? 물론 우리 교수님과 배우자이신 이모께서 잘 보살펴
주시니 걱정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학생들 입장에선 제일 큰 장점이 이곳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다는 거죠. 저도 지금 이곳에 있는 영어 학원에 다니는데 친절한 선생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선생님들은 쉬는 시간에도 대화하는것에 귀찮아 하시지 않고 오히려 아주 많이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자꾸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가 느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곳에서 그냥 단순한
레슨 보단 영어로 하는 대화 덕분에 영어가 는거 같습니다. 영어를 아주 잘하고 싶으시다면 값이 비싸고 먼 미국,
케나다,영국같은 나라를 선택하시지 마시고 가깝고 값이 싼 ENGLISH SPEAKING COUNTRY 중 하나인 필리핀
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오시게 되신다면 킴스하우스로 오세요... 심심해서...... 오시게 된다면
저야 ....... 대환형 이죠~~)

안녕하세요.저는 이곳에서 2달동안 공부한 6학년 김민재입니다
제일 처음 제 친구가 오자고 했을 때는 무섭고 왠지 가기 싫어서 가지 않았지만
제 친구들이 갔다와서 친구들의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 됬다고 생각하여,
2번째로 왔을 때 갔이 왔습니다
처음엔 앞으로 여기서 지낼 2달이 되게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시간이 너무 짧게 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공부하다보니 한번씩 부모님께서 적지않은 돈을 내고
저를 이곳으로 보내주셨는데,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지만
그 정도로 열심히 노력을 하지 않는 다면 제 목표를 이룰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한번씩 처음에 가자고 할 때 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이번에 온 것이 적어도 큰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이곳 킴스하우스의 교수님과 이모(교수님의 부인)께서 잘 해주시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 친구들에게 일찍온다면 그렇게 큰 후회는 되지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 6학년인 유지연이라고 합니다. ㅋ^^ 이번에 필리핀에 온것이 첫번째입니다. ^^
사실 부모님이 권유를 하셔서 오게되었는데... ㅠ_ㅠ 처음엔 쫌 많이 싫었습니다. ㅋ지금은 2달이 절대 후회되지 않습니다. ^^ 솔직히 킴스하우스에서 진짜 빡시게 공부 해야되는데... 오전에 4시간, 오후에 2시간, 또 단어외우는 시간 2시간하고 저녁에 문법강의랑 영어일기쓰기까지 거의 10시간을 합니다. 완전 힘들다는... ^^ ㅎㅎㅎ
평일에는 이렇게 공부를 하지만 ㅠ_ㅠ 주말에는 외출을 하니까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해서 ^^ 저는 주말이 제일 좋았습니다. ㅋ솔직히 처음에 필리핀이 마음에도 안들었고 많이 늘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근데... 필리핀에 와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더 영어 실력이 늘었는것 같습니다. 저도 좀 놀랬습니다.ㅋ
그리고 엄마도 한국이랑 가깝고 다른 미국 캐나다 호주 이런 나라보다는 가격이 더 저렴해서 경제적부담도 그렇게 크게 없는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맨투맨이 가능해서 좋고 또 공부를 해야만하는 상황이여서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습니다. ^^ 사실 저는 처음에 왔을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 ㅋ그런데도 저의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왜냐면... 맨날 영어로 얘기해야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면... 필리핀이 영어공부하는데 굉장히 좋은데 같다는... ㅋ
그리고 여기서 친구들과 함께 단체 생활을 해보니까 즐겁고 재미있는 기억이 많아졌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어서 그런점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훗

안녕하세요 중1 어경서 입니다.
요번이 처음이구요, 영어실력을 늘리고자 필리핀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2개월 동안 어떻게 이곳에 있나 걱정했지만 이제 돌아갈날이1주일밖에 안남았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을가서 2시간동안 영어공부를 합니다. 점심을 먹고 1대1로 선생님과 4시간 동안 수업을 합니다.저녁을 먹고나서 컴터로 2시간 동안 강의를 봅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영어실력도 늘었습니다.
만약에 다음 여름방학때 올 기회가 있다면 지금 영어실력보다 더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여태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제가 만약에 떠나면 절대로 잊지 못할거예요.
2달 동안 영어공부를 할수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할것이고 Kim's house에서 영어공부를 하게 된것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필리핀에 2번째로 온 Tina Park 라고 합니다.
한국이름은 박성원이고요.
사실 첫번째는 작년 겨울방학때 왔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요번 6월에 두번째로 오게되었습니다.
일단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할때 필리핀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는데, 1:1로 총 4시간을
하고 있으며, 오후에 또 학원에가서 2시간을 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면 저녁쯤에 2시간으로 또 영어강의를 듣습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것인데, 한국에서 공부하는것 보다 필리핀에서 영어공부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필리핀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니, 못 알아듣기 때문에 영어로
쓰게 되지만 한국에서는 한국어가 통하기 때문에 영어시간에도 잘 못씁니다.
그리고 필리핀 친구들과 영어로 얘기하면서 또 이게 늘기 때문에 한가지의 좋은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달이 이렇게 빨리가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몇일있다 정확히 5일있다 한국
으로 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필리핀에서 영어공부하는것, 정말 좋은 추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지만, 내년에는 중학교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못 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남은 몇일동안 열심히 해서 저의 영어
실력도 그전보다 많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힘들게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요번이 마지막이지만 총 5달 동안 영어공부를 한 것에 대해 정말 좋은 추억이라고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전 2009년에 6학년 김도은 학생입니돠 ~ 저번 겨울 방학에 저희 아버지 께서 필리핀에서 공부하라고 하셔서 여기 왔습니다 . 사실 여기 오고 싶지 않았는데 거의 끌려온 셈이죠 ㅎㅎㅎㅎ 제가 좀 노는것을 좋아해서요 ... 그런데 여기 와보니깐 공부도 진~짜 잘되고 맛있는것도 많고 키도 많이 컸어요 ㅎㅎ 저번 겨울 방학때는 아침 점심 다 학원가서 4시간 man to man 하고 2시간 group 으로 공부하고 2시간은 자습했어요 .. ㅎ 그리고 집에 와서 문법 강의듣구요 ... ㅎ 작년 겨울방학은 3달 동안 와서 민도로도 가서 놀구 했죠 .. ㅎ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됬었어요 ㅠㅠ 여기 선생님들은 한번 경험해 보니깐 잘 가르쳐 주시긴 하는데 발음이 좀 ... 가끔가다가 따갈로그 발음이 섞여 나왔어요 ... 그래도 충분히 알아 들을수는 있었어요 .. ㅎ 어쨋든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시고 영어는 굉장히 잘 하시니까... 아참 ! 여기서 토익도 쳤는데 작년에는 점수가 많이 안나와서 좀 실망을 했었어요 ... 그런데 이번에 토익을 다시치니깐 80점이나 오르더군요 !!!!! 아마 화상영어를 꾸준히 하고 한국에서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봐요 ^^ 이번 여름방학은 집에서 man to man 4시간을 하고 학원에서 man to man 2시간 했어요 ... 집에서 하니깐 좀 편했죠 ㅎㅎㅎㅎ tutor 들은 진짜 재미있고 웃기셔요 ㅎㅎㅎ 그 덕분에 영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 아 ! 여기 오면 vocabulary 를 매일 마다 외우는데 못 외우면 맞아요 ....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외운덕분에 많은 단어들을 알고 가요 ~ 여기오면 speaking skill이 완전 많이 늘어요 .. 거의 밖에 나가면 영어 밖에 안쓰니깐요 ... 그리고 생활 단어 들도 알고있어야해요 .. 여기 아떼들도 영어로 이야기를 해야 하다 보니깐 영어가 늘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 종합 적으로 여기오면 영어가 많이 늘어 나요 ㅎㅎㅎ 하지만 발음은 주의 해야 한답니다 ;;; ㅋ 아 ! 그리고 여기서 단체 생활이 어떤것인지도 알게 되지요 ㅎㅎㅎ 한마음으로 통합안하면 끝난다는것을요 ....
그럼 안녕히계세요오오 ~... ~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친구권유로 필리핀에 처음 오게 된 6학년 한지이 입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낯설고 영어공부를 하기가 귀찮았었는데.. 여기서 2달간 공부를 하고 나니 왠지 제가 많이 변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토익과 문법강의등 영어 특강과 교육을 받고 외국인 선생님과 1:1 교육을 받으며 저 자신에게 정말 자랑스러운것 같습니다. 영어실력, 특히 회화 실력이 많이 늘었고 읽는 실력도 많이 늘어서 자랑스럽고 주말에는 놀기도 하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지 않는것같고 수영장과 놀이동산등, 주말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 영어 공부가 더 즐거워 졌습니다. 앞으로 중학교에 가기전에 1번더 와서 영어를 마스터 하고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좀더 빨리 와서 더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지금 오게 되서 아쉽습니다. 이곳 선생님들은 필리핀 현지어가 있어서 영어 발음이 조금 다른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잘 가르치시고 대화를 많이하기 때문에 몇번 하고 나면 회화실력이 확실이 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 학생들은 특목고가 목표이고 저도 그 목표를 높게 잡아서 꼭 미래에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 면에서 킴스하우스는 아주 좋은 기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