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이우현(션)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이우현(션)입니다. 지금 6학년이고요.

사실 필리핀에 간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을때 들떠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필리핀에 왔을때 며칠 안되어서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도 잘 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외워야 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공부 열심히 안해서 맞는 맴매도 조금 두렵고요.

하지만 비행기 타고 이 먼데까지 와서 공부안하면 맴매맞는다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많이 배워가고 싶네요.

중등 영단어도 빨리 끝내고 고등영단어도 많이 외워가고 싶습니다.

사실 처음에 왔을때 외워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외우기도 힘들어서 처음에는 맴매를 좀 많이 맞았어요.

하지만 교수님께서 하신 강의로 인해서 지금은 의로로 쉽게 잘 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에서 영어 실력을 많이 늘리고 외워서 많은 혜택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어쨌든 부모님 필리핀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