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온 옥일(James)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온 옥일(James)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제가 여기온게 결정ㅤㄷㅚㅆ었을때는 두려웠지만 그래도 공부를 위해서 가야된다는 각오로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서 공부를 열심하여서 집으로 돌아갈때 올때보다는 정말로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와 아빠한테 칭찬받을수 있도록 그리고 동생한테 영어잘한다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킴스하우스는 힘들어도 재밌어서 좋습니다.

제가 여기와서 단 몇주동안 영어공부한 양이 지금까지 공부한 영어 양의 3분의1은 더 공부한것 같습니다. 좀더 열심히 더 열심히 공부하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았으니 아주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여기오니 좋은 형도 많고 좋은누나도 많습니다. 다들 재미있고, 친절합니다.

일주일에 단어를 150개 정도 외우고 문장도 150개정도를 외우고 있습니다.
문법도 아주 재미있고 유용하게 배웠고 발음교정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중등영단어를 다끝내지는 못해도 30일까지는 진도나가면 좋겠습니다.

온지 얼마 안된것 같아도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한국에가서 더 열심히 공부할게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P.S 저는 엄마 아빠를 항상 생각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