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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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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희범(Ar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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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범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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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경인초등학교  5학년 양희범 (Aron) 입니다.
저는 킴스하우스에 온 지 처음입니다.
처음이여서 아직 적응이 안됐습니다.
하지만 이제 벌써 3주가 지나서 적응이 되서 음식,수업,친구들 모두 친해지고 맛있어서 점점 여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영어를 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여기에 저는 각오를 하고 영어를 하려온거기 때문에
점점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영어도 이제 점점 재미,영어의 중요성, 영어가 실생활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잘때 마파야파2에서 잠니다. 그생활에서도 적응이 됐죠.
그리고 교수님이 설명을 잘해서 영어도 더 잘 이해가 됍니다.
부모님이 처음에 보고 싶었지만 3주라는 매우 긴 시간이 지나서 부모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통과를 하면 매우 마음이 좋습니다.
만약 집에 가게 돼서 더욱 저의 영어 실력을 늘려서 부모님을 보람 느끼게 할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초등5학년이 많아서 친구를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만약에 나중에 또 오면 영어 실력이 아마 또 늘수있을것 같습니다.
킴스하우스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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