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주에서 온 5학년 최문석(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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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섯번 째이군요 이걸적는거만해도 5째군요 사실 적을것도별로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적을게 별로 없어요그래도 이왕왔으니까
열심히 공부 하고 밥 은 건강 이 우선 이니까 많이 먹고잠이보약이니까잠도적당히자고
공부도 이왕 공부 하러와서돈도많이쓰고했으니까
공부도열심이해야겠어요저의미래를걱정해주신부모님을위해서라도화이팅
물론이 계획도지키긴어려워요
잠도밤에조금이라도더놀고싶고밥도군것질많이하고십고
수업시간에놀고싶고자고싶고모든욕망을떨쳐내는방법은우리를위해서뜻돈을내주신
부모님을생각하는것무엇보다자기자신을이겨야한다는
생각이들었어요이상저의다짐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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