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연 남서연<sunny>입니다.
작성자 정보
- 써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77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Sunny 입니다.
지금 세번째 오는건데요, 그래서 전에 온것 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 같애요
그리고 새로운 언니들과 같이 친해져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가 같은 집을 써서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서로 다른 집을 쓰니까 더 편하고 적응도 잘되더라구요.
언니들하고 많이 친해지고, 언니들이 친절해서 더 좋은거같에요.
남자에들 걱정도 않해도 되니까, 더욱 편해요.
처음에 왔을때는 한국가고 싶고, 엄마도 보고싶어서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고 싶진않아요.
토요일에 언니들이랑 많이 놀러가고 일요일에는 바베큐 파티까지 하니까 스트레스가 쫙 사라지더라고요.
시험볼때 많이 틀리기도하지만, 교수님께서 할수있다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토요일에 SM fairview 갈때, 교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작은집을 보여주셨어요.
그 이유는, 부모님을 잘못만나고, 공부를 않해서 그렇데요.
그래서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감사해야겠어요.
그리고 여기에 와서 영어공부를 하게해주셔서 더욱 감사해야겠어요. ^^
교수님과 이모말도 잘듣고, 언니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한달반을 지낼꺼에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