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 차동하(Tony)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올해 여름 킴스하우스에 2번째인 차동하(Tony)입니다.

처음으로 킴스하우스에 왔을떼 정말 힘들게 공부했었고 다시 킴스하우스에 오지않으려고 했지만,
저의 미래의 꿈을 위해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장도 잘 안 되어졌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자꾸자꾸 외우다 보니 저절로 잘 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법도 많이 알게 되었고, 단어도 정말 많이 외우게 되었습니다.

몇주 전에 킴스하우스에 다시왔을때는 모든 것이 다시 새롭게 느껴졌는데
하루하루가 지나다 보니 이곳 생활도 어느덧 적응이 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가르쳐주신 교수님,이모에게도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6학년이어서 이번 연수를 마치고 킴스하우스를 떠나면 다시는 못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난번 보다 큰 성과를 거두어 가고 싶습니다.

또 부모님과 제가 원해서 온 만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 저를 여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