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온 6학년 전승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로 오는 전승호(beckham)입니다.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는 일본에서 살아서 그런지 영어 스펠링 조차도 몰랐는데
지금은 중학영단어까지 외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다니는 학교의 일정이 달라서 저는 여름에만 킴스하우스 연수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 여름에만 킴스하우스에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과도 친해져 잘 어울려 지내고 있고 이곳 생활에도 적응 되서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 여름에 같이 공부했던 많은 친구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잘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과
저를 믿어주시고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저의 꿈은 영어가 필요한 외교관이므로 다른 아이들 못지않게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일본에 가서도 영어와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수님, 부모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