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5학년 김종원Brian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5학년 김종원Brian입니다.

처음과 두번째로 왔을 때는 힘들고 집에 가고 싶기도하였지만, 지금은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익숙해졌고
아이들과도 친해져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 이젠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지도해 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신 교수님과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저의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끈기 있게 달리겠습니다.

벌써부터 만약 올 수 있게되면 꼭 다시 오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교수님, 이번에도 부족한 저를 열심히 가르쳐주세요.
부모님, 연수기간 열심히 참여하고 돌아가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