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3 정민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학년 정민우 입니다
저는 킴스하우스에 대한 부모님의 아무 설명 없이 킴스하우스에 영어를 공부하러 왔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와서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하는 것에 조금 당황했지만
3주간의 생활으로 아직 낯설지만 비교적 적응하고 있습니다.

저는 굳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여기서 공부하는 것이 힘듭니다. 워낙 많이 공부를 해서..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제 꿈인 건축가를 이루겠습니다.

건축가가 꼭 국내에서 생활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 좋은 건물을 지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것입니다
아직 초등영단어를 하고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단어와 문장도 많이 외우고 문법도 배우고 외국인 선생님이랑
수업을 많이 해서 이젠 조금 더 말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여 반드시 저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부모님,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4주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많이 늘어오겠습니다
비록 힘들겠지만 열심하겠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