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5학년 이태기(Eri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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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5 이태기(Eric 2)입니다.
저는 킴스하우스는 물론 처음, 외국 어학연수도 처음이어서 너무 긴장이 됐습니다. 처음 1주차에는 부모님도 너무 보고 싶고 공부도 너무 많이 해서 킴스하우스에 온 것을 약간 후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도 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오기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매일매일 배우는 엄청난 양의 영어공부는 힘들기는 해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여태까지 한국에서 영어학원만 다니고 대충 공부를 했습니다.하지만 부모님께서 한번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5일동안은 공부만 열심히 하지만 주말에는 쇼핑몰도 가고 맜있는 바베큐도 먹고, 한국에서 보다 재밌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위해서 이곳에 보내셨으니 제 꿈인 아나운서를 이루고자 열심히 영어와 친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9주라는 긴 시간이 남아있지만 딴짓 하거나 집생각하지말고 제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저는 잘 지내니까 제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몸조심 하시고 계세요.
또, 이모,교수님,선생님들 영어공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많이 늘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저는 킴스하우스는 물론 처음, 외국 어학연수도 처음이어서 너무 긴장이 됐습니다. 처음 1주차에는 부모님도 너무 보고 싶고 공부도 너무 많이 해서 킴스하우스에 온 것을 약간 후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도 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오기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매일매일 배우는 엄청난 양의 영어공부는 힘들기는 해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여태까지 한국에서 영어학원만 다니고 대충 공부를 했습니다.하지만 부모님께서 한번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5일동안은 공부만 열심히 하지만 주말에는 쇼핑몰도 가고 맜있는 바베큐도 먹고, 한국에서 보다 재밌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위해서 이곳에 보내셨으니 제 꿈인 아나운서를 이루고자 열심히 영어와 친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9주라는 긴 시간이 남아있지만 딴짓 하거나 집생각하지말고 제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저는 잘 지내니까 제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몸조심 하시고 계세요.
또, 이모,교수님,선생님들 영어공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많이 늘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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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태기아빠님의 댓글
- 태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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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야! 엄마 아빠는 걱정 하나도 안해 왜냐구 우리 태기는 어디가서도 잘할거라는걸 알고 있으니깐
멀리 다른나라까지 가서 영어공부 하는거니깐 열심히 해야하구,, 토요일날에는 마음껏 구경도 해
훨씬 더 성숙해진 너의 모습을 기대하마!
지금 조금 어렵더라도 매일 매일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실력도 많이 향상 되겠지...
엄마 아빠도 태기 사랑해요....
멀리 다른나라까지 가서 영어공부 하는거니깐 열심히 해야하구,, 토요일날에는 마음껏 구경도 해
훨씬 더 성숙해진 너의 모습을 기대하마!
지금 조금 어렵더라도 매일 매일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실력도 많이 향상 되겠지...
엄마 아빠도 태기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