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팀(윤지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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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킴스하우스에 오는 군요.
초등학교 3학년 이었던 2012년 겨울에 교수님을 처음 만났는.. 어제 같습니다.
저가 여기 다시 온 이유는 영어 실력을 올리기 위해 왔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인 파일럿을 이루기 위해서 말입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저의 영어실력은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고등영단어를 외우고 있어요.
중학영단어 거의 다 외워서 이제 단어들은 많이 쉽고요, 문법은 중학교 수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고등학교 수준의 문법을 공부할 것 같네요.
영어가 많이 늘어서 부모님이 이번에 싱가폴에서 5, 6학년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이 끝나면 싱가폴 국제학교에서 2년간 공부할 계획입니다.
솔직히 킴스하우스는 너무 공부를 많이해서 오기 싫었는 데 저의 미래를 생각해서 다시 왔습니다.
요즘 공부하는 고등영단어 공부는 어렵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여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폴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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