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

 

저는 5학년 정재민(khan) 이라고 합니다.

작성자 정보

  • 또하나의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는 5학년입니다.
제가 여기 킴스하우스에 온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적음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공부를 할 줄이야..
제가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녔을때는 선생님은 그냥 말씀하시고
저는 그냥 들었습니다. 가끔.. 아니 항상 딴짓 하면서...

하지만 킴스하우스는 그렇게 하면 바로 맴매 맞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봐줄거라고 기대같은거 안해야 됩니다. 첨음에 그래서 1주일은 굉장히 느리고 안갔습니다. 그리고 지나서 2주째 보니까 빨라 졌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적응이 되가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정말많이 뒤쳐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서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제가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의 영어라고 하세요. 전 지금 5학년 입니다.

여기 오기전에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왔었는데, 오자마자 힘들고 집에 가고 싶었고...
그런데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영어도 많이 느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외우는 건 너무 힘들어요. 교수님이 영어의 50% 이상은 외우는 거라고 하셨는데..

엄마,아빠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서 실력이 늘어서 가겠습니다.

교수님. 열심히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들 말들이 이해가 됩니다. 조금.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