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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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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 김리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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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하나의별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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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yle입니다.
저 역시 처음오는 어학연수인데...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공부에 적응이 착착되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아주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서,
나중에 정말 멋진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여기는 좀 엄하긴 해도 영어 실력이 많이 늘것 같아서 왔어요.
영으를 많이 하면 나중에 제 꿈인 야구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외국에 가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것 같고,
나중에 킴스하우스에 감사할 것 같아요..
엄마도 많이 보고싶고 가족들이 다 그립지만...
저는 미래를 위해서 영어공부를 많이 해두기로 했습니다.

여기 애들도 착하고 형들도 잘해주고 그래서 좋습니다.
처음 와서 느꼈던 점은
영어공부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학교에서는 대충대충 하는데, 여기는 정말
영어가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좀 지루할 때도 있지만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졸릴 때도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음 엄마아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적응하고 있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엄마가 저 믿으시는 만큼 열심히 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다가 갈게요.

나중에 한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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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리현바라기님의 댓글

  • 리현바라기
  • 작성일
사랑하는 리현아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적응하고 훨씬 더 의젓해졌네.
힘든 것은 예상했지만 우리 리현이가 고맙게도 이렇게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영어가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 리현이의 미래의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에 엄마, 아빠는 그 것을 알기에,
이렇게 보고싶은 리현이를 참고 필리핀이라는 곳에 보낼 수 있었단다.
우리 사랑하는 리현이를 믿기에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
단지 우리 리현이를 자주 못본다는 것이 조금은 힘들지만, 엄마는 리현이를 항상 생각하고 응원해주고 있단다.
사랑해 아들.
그리고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멋있는 아들.
그래 2월 22일날 한국에서 웃으며 만나자.
이따 8시에 화상통화 하자구!
사랑해. 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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