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서 온 김문주(5학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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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서 온 김문주 입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옵니다. 처음에는 겨울로 올생각을 하였는데 이제 기회가 얼마 없다는 생각에 4개월로 오게되었습니다. 4개월 연수는 매우 길지만, 영어가 많이 늘것 같습니다. 고등영어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꿈은 선생님입니다. 영어선생님이 어떨까 생각해요. 어릴때 부터 선생님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지라 꿈이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선생님이 되려면 공부를 아주 잘해야합니다. 영어 선생님이 되려면 물론 영어를 잘해야 겠지요.
이제는 그 어려웠던 문법도 이해가 잘 되고 단어도 여름보다는 더 잘 외워져요.
이제 중학영단어 책이 끝나면 고등영단어를 외웁니다. 고등영단어는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발음연습도 많이 하고 큰 소리로 책 읽기도 매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말하기 실력과 발음, 그리고 인토네이션이 좋아진데요..
그리고 저는 일주일 후에 늦게와서 지금 2주째인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잘 갑니다.
저의 동생 테리도 이제 곧 겨울방학코스로 오는데 아빠가 많은 비용을 저희에게 투자해 주신만큼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남은 기간 건강하시고 2월 22일 공항에서 뵈요^^
(테리야 와서 누..누나 만큼 열심히 해야되?! 아니지 누나 보다 열심히 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