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5학년 이태호(s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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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5학년 이태호(sam)입니다.
저는 이번에 세번쩨오는 것 이고요. 4개월 연수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연수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첫주에는 집에도 가고싶고 엄마도 보고 싶고했는데 지금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려고 해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열심이 공부할 수 없어요. 지금은 고등영문법과 고등영단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려워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쉬워지는거 같아요.
저의 꿈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세계적인 완구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될 것 같아요. 당연히 영어가 중요하겟죠?
제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번에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에요. 이번에도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 기쁘시게 해드릴게요. 남은 기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태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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