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권순형 입니다

안녕하세요 4학년 권순형(brian)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킴스하우스에 지난 겨울에 이어 두번째로 왔습니다.
사실 이번 여름에는 오기싫었지만 누나의 영어실력이 지난 겨울에 엄청나게 늘어서 같이 또 왔습니다.
물론 저도 영어가 많이 늘었지만 누나보다는 조금 늘었습니다.

저는 자습시간에 매일 많이 놀아서 시험칠때 맴매를 자주 맞았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하버드-"을 지난 교수님과의 수업시간에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 말처럼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권순형(Brian)이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