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김민수
작성자 정보
- 김민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66 조회
- 목록
본문
6학년 김민수 입니다.
저는 필리핀에 오기 싫었습니다.
필리핀에 오던날은 그래도 어짜피 가게 된거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온 다음날 전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여기서 영어공부 하기가 힘들것 같다고 생각됬습니다.
왜냐하면 저녁마다 문장시험을 처서 못하면 맴매 맞는다고 하셨기 때문이였습니다.
겁도 났습니다. 애들 맞는 소리를 들으며 문장을 외우다 깜짝 깜짝 놀랐기도 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전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리고 맴매 맞지 않고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 전 중학 영단어 책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명언을 교수님이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전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그게 이런 상황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왕 오게 된것 열심히 하고 가서 반에서 영어 1등이 되고 싶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은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부모님,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김민수가 되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필리핀에 오기 싫었습니다.
필리핀에 오던날은 그래도 어짜피 가게 된거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온 다음날 전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여기서 영어공부 하기가 힘들것 같다고 생각됬습니다.
왜냐하면 저녁마다 문장시험을 처서 못하면 맴매 맞는다고 하셨기 때문이였습니다.
겁도 났습니다. 애들 맞는 소리를 들으며 문장을 외우다 깜짝 깜짝 놀랐기도 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전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리고 맴매 맞지 않고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 전 중학 영단어 책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명언을 교수님이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전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그게 이런 상황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왕 오게 된것 열심히 하고 가서 반에서 영어 1등이 되고 싶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은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부모님,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김민수가 되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