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정미건입니다.

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2번째 온 6학년 정미건 입니다.
이번 1번째주는 너무 느려서 아... 이번 여름 어학연수는 진짜 느리게 가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2주째 들어서니까 저번 겨울방학 어학연수만큼 빨랐습니다.

이번에는 겨울방학보다 짧은 많큼 밤에 공부를 더 많이 할 것 같아요. 교수님이 장난이 아니게 공부를 시키시네요 ㅠㅠ.
저도 man 2 man 수업과 자습시간에 좀더 더 집중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번에는 많이 혼났지만 이번에는 문장, 단어를 더 외워서 저번보다 덜 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문법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문법실력을 많이 늘려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발음은 한국에서 할 수 없는 특별한 것이니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2번째 온 것이니 정신차려서 더욱 열심히 하고 실력을 늘려가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