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 오는 중1 최석현(Jerem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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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 오는 중1 최석현(Jeremy)입니다.
저는 지난 6학년 겨울방학에 3개월 연수를 킴스하우스로 와서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제가 또오게 된 계기는 제가 다니는 중학교 영어1등을 하기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실력을 더욱더 올려야 합니다.
제가 학교일 때문에 2주 늦게와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공부할 시간이 좀 적습니다.
그렇지만 저번연수때 같이 했던 동생, 친구, 누나덕분에 더 빨리 적응 된것 같습니다.
이곳 생활은 저번연수와 같은데 하루에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6시간을 공부하고
아침에는 영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봅니다.
킴스하우스에서 매일 보는 시험은 공부를 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항상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문법동영상을 봅니다.
지난 연수에서 교수님과 문법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더 어려워진 문법 공부이지만
잘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법을 같이 듣는 동생을 율(Eric), 건우(Gabriel), 린(Rin)...등의
동생들이 저를 더욱더 잘 적응하게 도와주는것 같았습니다.
생활면에서는 제가 바뀐것들이 아주 많은데 저번연수 때는 다른 아이들이 저를 챙겨주었지만
이번은 제가 찬빈(David)이와 같이 동생들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수때 장래희망 유튜버였는데 여기서 영어공부를 하고 또 교수님의 지도로
지금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의사가 되기 위해서 이제 더욱더욱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저번 연수때 친했던 동생 준범(Luise)가 오지 않아서 섭섭했는데
그래도 그때 같이 공부햇떠 동생, 친구, 누나가 저를 그때보다 더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를 계속 열심히 해서 외국어 고등학교로 가려는 계획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계속 계속 공부하면 언젠가 꼭 저의 꿈을 이루고 그때에 고생이 나중이 헛 고생이 아니라는것을
꼭 증명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 보내주신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꼭 열심히 해서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꼭 열심히 해서 돌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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