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중1 오세현(Kevin)입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것은 6학년때 4개월 연수로 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곳 킴스하우스에 이렇게 다시 온 이유는

아직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한국에 돌아갔을 때 여기서 올렸던

저의 영어실력이 줄고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해도 잘 안되고 다른 공부도 해야되기 때문에

이곳 킴스하우스에 다시 올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인 제 동생 율이도 같이 왔습니다.

이번 겨울에 킴스하우스에는 많이 아이들이 와 있었습니다.

모두 저보다는 어린 아이들이지만 열심히하는 모습에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6시간 외국인 선생님과 말하기 듣기 수업을 하고 저녁에는 문법을 공부합니다.

저는 지금 영잘원을 보고 있는데 친구인 윤주도 잘하고 또 동생들과 같이 문법을 보아서 그런지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더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서는 교수님과 이모가 좋은 학습태도와 생활태도를 갖게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은 이런 생활이 힘들기는 하지만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참아야 하고

그렇지만 토요일 일요일에는 신나게 놀기 때문에 이곳 생활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어공부를 하면서 파일럿이라는 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파일럿은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되야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열어실력을 늘리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벌써 킴스하우스에 온지 2주가 됬습니다.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저는 중학생이기 때문에 영어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고 이번이 마지막 연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해야됩니다.어쩌면 이번이 영어실력을 많이 늘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엄마,아빠 다시한번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귀한 시간 이곳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할게요!
율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